'이웃 지자체 물 함께 쓴다' 지역상생 첫 모델(앵커) 실개천을 사이로 행정구역이 나뉘어진 강진군과 장흥군이 인접 마을의 수도 시설을 함께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 두 지역의 상생협력을 통해 그동안 큰 불편강진군장흥군한국수자원공사광역상수도수도서비스 협약탐진강 권역개발상생김진선2021년 11월 15일